Lowell House, on the Feast of St. Charles Borromeo
Okay, I always get sad when people post in languages that I can't read, but since I'm a total hypocrite, that's not going to stop me from typing in Korean anyway. Because I'm writing my Korean essay right now, and I can't stop thinking in Korean. >_> 미안하다 유란아, 이걸 읽게 되면. 또 한국어 연습 시킨다. ^_~
하바드 다니다 보면서 어떤 때는 나만 멍청하고 머리도 나쁘고 딴 사람들은 내가 따라갈 수도 없게 뛰어난 것 같다. 특별히 내가 재일 힘들어 하는 화학 과목에서 이런 생각이 가끔 난다. 그렇지만 오늘 숙제를 내 친구 제니와 (검도부의 제니 말고 그의 방친구, 우리는 똑같은 section 시간이니까 매주 목요일마다 같이 다니거든) 하는데 조금 더 따라가고 있는것 같았다. 또 이런 얘기하다가 다음 중간고사 망치는건 아닐까? 그래도 한 문제는 내가 맞게 풀어서 제니를 도와줄 수 있었다. 주러 제니가 나한테 모든 걸 설명하거든. 그리고 우리하고 같이 있었던 남학생 (우리 section에 있는데 우리하고 같이 TF를 따라서 Loker에서 숙제를 끝냈다) 알빈도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 "아, 생각보다 수준이 비슷하네, 나만 신력없는게 아니네" 생각하고 기분이 좀 낮었다. 좀 한심하다, 경쟁이 이럴 정도로 심하다니. 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미워하고 질투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내가 이 반에 몇등 되지, 나보다 점수를 더 잘 받은 사람이 몇명 이지, 이렇게 지내는게 참 싫다. 그리고 나에게 자신감을 다시 느꼈으면 좋겠고.
내 방친구는 더 쉬운 화학 수업을 들고 있는데 우리하고 친한 여학생 캐티하고 숙제를 같이 한다. 낸은 캐티가 화학을 이해를 잘 못하고 설명을 많이 피료한 것을 힘들어 하는것 같다. 캐티는 내 생물학 section에 있어서 나도 좀 낸에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 근데 난 낸같이 그런 사람을 볼 때 피곤해 보이진 않는다. 난 그래도 딴 사람 눈엔 나도 저렇게 보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흉볼 생각이 하나도 안 든다. 아이고야, 이하나가 이 꼴 됐다니...얼마 전에는 정말 내가 똑똑하다고 믿을 수 있었는데 그때는 참 먼 옛날 같다. 대학원에도 이럴까? 정말 하느님이 겸손함을 가르쳐 주는 모양이다.
난 그래도 이상하게 행복한 것 같다. 스트레스 쌓이면서도 난 그래도 배우는 재미를 아직도 잃지는 않았다. 그것만 없어지지 않으면 난 견뎌낼 수 있다는 희망이 아직도 있다.
너무 늦었네...한국어 에세이는 내일 쓰고 (또! 마지막 순간에! 참 나쁜 버릇이다...) 지금은 그냥 가방 챙기고 자야되겠다. 그리고 내 방친구도 지금 잘라고 하는 것 같네. 난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낸하고 자는 시간을 맞출라고 노력한다.
(이상하게 한글로 blog을 쓰니까 엄마하고 말하는 기분이네.)
Yours &c.
Okay, I always get sad when people post in languages that I can't read, but since I'm a total hypocrite, that's not going to stop me from typing in Korean anyway. Because I'm writing my Korean essay right now, and I can't stop thinking in Korean. >_> 미안하다 유란아, 이걸 읽게 되면. 또 한국어 연습 시킨다. ^_~
하바드 다니다 보면서 어떤 때는 나만 멍청하고 머리도 나쁘고 딴 사람들은 내가 따라갈 수도 없게 뛰어난 것 같다. 특별히 내가 재일 힘들어 하는 화학 과목에서 이런 생각이 가끔 난다. 그렇지만 오늘 숙제를 내 친구 제니와 (검도부의 제니 말고 그의 방친구, 우리는 똑같은 section 시간이니까 매주 목요일마다 같이 다니거든) 하는데 조금 더 따라가고 있는것 같았다. 또 이런 얘기하다가 다음 중간고사 망치는건 아닐까? 그래도 한 문제는 내가 맞게 풀어서 제니를 도와줄 수 있었다. 주러 제니가 나한테 모든 걸 설명하거든. 그리고 우리하고 같이 있었던 남학생 (우리 section에 있는데 우리하고 같이 TF를 따라서 Loker에서 숙제를 끝냈다) 알빈도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 "아, 생각보다 수준이 비슷하네, 나만 신력없는게 아니네" 생각하고 기분이 좀 낮었다. 좀 한심하다, 경쟁이 이럴 정도로 심하다니. 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미워하고 질투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내가 이 반에 몇등 되지, 나보다 점수를 더 잘 받은 사람이 몇명 이지, 이렇게 지내는게 참 싫다. 그리고 나에게 자신감을 다시 느꼈으면 좋겠고.
내 방친구는 더 쉬운 화학 수업을 들고 있는데 우리하고 친한 여학생 캐티하고 숙제를 같이 한다. 낸은 캐티가 화학을 이해를 잘 못하고 설명을 많이 피료한 것을 힘들어 하는것 같다. 캐티는 내 생물학 section에 있어서 나도 좀 낸에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 근데 난 낸같이 그런 사람을 볼 때 피곤해 보이진 않는다. 난 그래도 딴 사람 눈엔 나도 저렇게 보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흉볼 생각이 하나도 안 든다. 아이고야, 이하나가 이 꼴 됐다니...얼마 전에는 정말 내가 똑똑하다고 믿을 수 있었는데 그때는 참 먼 옛날 같다. 대학원에도 이럴까? 정말 하느님이 겸손함을 가르쳐 주는 모양이다.
난 그래도 이상하게 행복한 것 같다. 스트레스 쌓이면서도 난 그래도 배우는 재미를 아직도 잃지는 않았다. 그것만 없어지지 않으면 난 견뎌낼 수 있다는 희망이 아직도 있다.
너무 늦었네...한국어 에세이는 내일 쓰고 (또! 마지막 순간에! 참 나쁜 버릇이다...) 지금은 그냥 가방 챙기고 자야되겠다. 그리고 내 방친구도 지금 잘라고 하는 것 같네. 난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낸하고 자는 시간을 맞출라고 노력한다.
(이상하게 한글로 blog을 쓰니까 엄마하고 말하는 기분이네.)
Yours &c.
(no subject)
Date: 2004-11-07 06:18 pm (UTC)can you tell me how to write and say "hello", "goodbye", and "thank you"...pretty please???
what letter's on the keyboard would i use to type these words?
(no subject)
Date: 2004-11-07 06:32 pm (UTC)"Hello!"
casual/intimate: 안녕! (dkssud)
standard: 안녕하세요? (dkssudgktpdy)
formal: 안녕하십니까? (dkssudgktlqslRk)
"Goodbye!"
casual/intimate: same as "Hello!"
standard (if the other person is leaving): 안녕히 가세요. (dkssudgl rktpdy)
standard (if the other person is staying): 안녕히 계세요. (dkssudgl rPtpdy)
"Thank you."
casual/intimate: 고마워. (rhakdnj)
standard: 고마워요. (rhdkdnjdy)
formal: 고맙습니다. (rhdkqtmqslek) or 감사합니다 (rkatkgkqslek)
The casual/intimate forms are really used between very close friends or to people who are younger than you (and whom you know pretty well) or to children. The standard forms are used most often between adults. The formal forms are used to anyone who is your elder (i.e. parents, older relatives, teachers, your boss at work, etc.).
(no subject)
Date: 2004-11-08 12:33 pm (UTC)(no subject)
Date: 2004-11-11 01:47 pm (UTC)In any case, while you may get sad when people post in languages you can't read, imagine how it is when people post in languages that you should be able to read. *is teh suck at Korean* T_T Although I suspect that if everyone on LJ wrote in Korean, I would get really good really fast. XD Er. Just felt like sharing. ^^;;;;
(no subject)
Date: 2004-11-11 02:22 pm (UTC)